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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교육연구회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성장한다.
‘교학상장(敎學相長)’이라는 이 오래된 명언이 언젠가부터 우리의 교실에서 더 이상 한결같이 입증되는 것이 아님을 아프게 깨달은 지 어느덧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그 사이 우리는 달라진 세태를 탓하기도 했고, 선생님의 노력과 마음을 몰라주는 것만 같은 아이들을 야속해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이 어려운 상황을 희망의 단초로 바꾸기 위해서는 역시 교사들이 먼저 변화를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하여 학교라는 배움의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교과 수업과 여러 가지 활동들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융합 교육의 문을 2013년에 처음으로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의 설렘과 시행착오 속에서도 우리 창의융합교육연구회는 중등 단계에서의 융합교육이 나아갈 바에 대해 나름의 방향 설정을 하게 되었는데 그것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하여 단일 교과 내 융합교육, 다 교과 간 융합교육, 교과 활동과 비교과 활동 간의 융합교육 등 교육 현장 전 국면에서의 융합 교육을 모색하여 다양한 융합수업안을 개발한다.


2. 융합 교육을 배움중심수업의 관점에 따라 실천하고 이에 맞는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교과융합수업 사례와 일반화 자료를 보급하여 핵심역량 신장에 기여한다.
 

이제 시작 단계를 넘어 발전의 문을 두드리는 상황인지라 많이 부족하고 모자라기에 여러 교사들의 격려와 발전적 비판이 더욱 필요합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새로운 교육적 시도에 저희의 결과물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 역시 저희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창의융합교육연구회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융합교육을 통해 배움이 있어 행복한 교실, 미래를 지향하는 살아있는 학교를 함께 만들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중등창의융합교육연구회 회장 오찬숙 외 연구위원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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